[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연말 맞아 3개 구 장애인복지관 찾아 ‘한 끼의 온기’ 봉사 활동

  • AD 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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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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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인,기흥,수지 장애인복지관서 배식 봉사폐회연 대신 봉사로 연말 소회 나눠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9일 연말을 맞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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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한 해 동안의 회기와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관례적으로 진행해오던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과 직접 만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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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행사보다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의정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용인특례시의회의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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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으로 나뉘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각 복지관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급식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한 끼를 정성껏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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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현장에서는 복지관 이용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경청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시의원들과 직원들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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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의장은 “작게나마 오늘의 봉사활동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진정한 의정활동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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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연말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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