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국가산단 조성지원 추진단’ 회의 개최

  • AD 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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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27 10:19
  • 문서주소 - http://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B02&wr_id=11751

- 국가산단 추진 관련 부서와 현안 사항 논의·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 구체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원활히 추진코자 이상일 시장 주재로 ‘국가산단 조성지원 추진단(5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처인구 남사·이동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원활히 추진코자 이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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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추진단은 국가산단 추진 관련 부서들과 기업 이전 단지 조성, 연내 보상 추진, 보상과 연계한 공사 발주 조기 추진, 용지 공급 조기 추진 등 2025년 시의 국가산단 주요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지난달 24일 열린 관계부처 합동 ‘산업경쟁력강화 기반시설분과 킥오프회의’에서 논의된 부처별 도로?전력?용수 인프라 공급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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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지도 82호선, 지방도 321호선 등의 도로 확장과 같은 기관별 건의 사항과 국가산단에 대한 초기 용수 공급 등 현안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오면서 우리 시의 뜻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곧 보조금이란 소리가 있듯이 계속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해달라. 분기에 한번 이 같은 회의를 하고, 수시로 유관부서와 협의하며 진행 상황과 관련 사안을 공유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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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 산단계획 승인 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을 위한 기본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본조사가 끝나는 상반기 중 보상 대상 물건과 보상 절차 등을 담은 보상계획이 공고될 예정이다. 이후 감정평가, 보상금 확정 절차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주민과 보상 협의에 들어간다. 또 국가산단 안에 있는 기업이 이주할 이주기업 전용산단 50만㎡(15만평)을 국가산단 인근에 조성한다.

 

팹 가동 시기에 맞춰 연계 교통망도 확충한다. 국도 45호선 확장은 기본 설계를 진행하는 단계고, 국지도 82호선 등 4개 노선도 확장·신설을 위한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경강선을 연장하고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를 ‘일반철도 신규사업’으로 반영토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 중이다.

 

한편,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에는 778만㎡(약 235만평) 부지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라인(팹·Fab) 6기를 건설한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60여곳도 입주할 예정이다. 국가산단 조성을 마무리하면 시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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