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AD 소연기자
  • 조회 12
  • 2026.03.17 00:24
  • 문서주소 - http://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B02&wr_id=12335

- 경도인지장애 60세 이상 시민 대상…각 구별 50명 이내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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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처인구보건소 031-6193-0185, 기흥구보건소 031-6193-0424, 수지구보건소 031-6193-08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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