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택정비과, 리모델링주택조합 현장 방문 마무리…맞춤형 지원책 마련

  • AD 소연기자
  • 조회 8
  • 2026.03.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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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현안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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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약 열흘간 관내 12개 리모델링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간담회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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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조합은 ▲수지보원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 ▲수지현대 ▲수지삼성1차 ▲수지현대성우8단지 ▲수지한국 ▲성복역리버파크 ▲신정마을9단지 ▲용인수지뜨리에체 ▲광교상현마을현대 ▲현대홈타운 등 총 12곳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각 조합을 직접 방문해 개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조합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 측은 ▲신속한 행정 지원 ▲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개최 ▲이주비 대출 증액 협조 ▲리모델링 지원사업 확대 ▲주민 대상 홍보 강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질의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를 근거로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각 조합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조치계획’을 수립해 전달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전 과정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축적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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