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까지 6개 기업 모집...부스 임차비·장치비 75%, 현장 운영비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까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7’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6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크기변환]1. 용인특례시 CES 2027 단체관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png 3717431399_1783609561.76.pn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3609561.76.png)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은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통합한국관 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본사나 공장을 등록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IOT, 블록체인, 소비자 가전 분야 중소기업(제조·벤처)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75%, 기업당 190만 원 이내의 현장 운영비를 지원한다.
현장 운영비는 ▲통역비 ▲CES 혁신상 신청비 ▲출입 배지(추가분) 신청비 ▲QR리더기 대여비 중 각 기업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시는 7년 연속 CES 참가 경험을 살려 기업들의 내실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2일까지 ‘용인시기업지원시스템(https://ybs.ypa.or.kr/portal.do)’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시스템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무대인 CES를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용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