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를 음악으로 만나는 유?아동을 위한 신년 맞이 공연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월 7일(토)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2026 키즈인비또‘ 스페셜 공연 <새해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유?아동을 위한 융?복합 클래식 공연 키즈인비또는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용인문화재단의 특화 가족 공연 콘텐츠이다.
![[크기변환][포스터] 용인문화재단, 2026 키즈인비또 스페셜 공연 새해 음악 축제 개최.jpg 3717431399_1767884220.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1/3717431399_1767884220.4.jpg)
이번 공연은 용인의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용인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새해 음악 축제>는 가야금과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세계문화의 중심이 된 K-컬처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K-컬처의 시작(Opening) ▲K-리듬(‘흥’을 깨워라!) ▲K-판타지 사운드(K-소리와 신비로운 목소리의 만남) ▲K-컬처의 하이라이트(Finale) 등 네 개의 관람 포인트로 진행된다.
오프닝인 ‘K-컬처의 시작’에서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중 ‘행진곡’을 연주해 2026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힘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K-리듬(‘흥’을 깨워라!)‘에서는 ’까치까치 설날은‘, ’산토끼‘ 등 친숙한 곡을 세마치 장단의 경쾌한 흥에 맞춰 산토끼처럼 껑충껑충 뛰어보고, 자진모리장단의 빨라지는 흥을 따라 손뼉 치고 발을 구르며 축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해보는 시간이다.
’K-판타지 사운드(K-소리와 신비로운 목소리의 만남)‘에서는 가야금 연주와 카운터테너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리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정서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K-컬처의 하이라이트‘에서는 장단으로 익힌 ’흥‘과 가야금의 신비로운 선율을 하나로 모아 웅장한 K-사운드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S석 15,000원, A석 10,000원이다. 예매는 1월 7일(화) 오전 11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031-323-634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