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6 어텐션 라이브Ⅱ’ 성황리 개최

  • AD 소연기자
  • 조회 198
  • 2026.10.26 22:57
  • 문서주소 - http://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B06&wr_id=2035
-김준수·유태평양·두번째달, 판소리와 밴드 음악의 만남으로 새로운 음악적 조화 선보여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10월 24일(토)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2026 어텐션 라이브Ⅱ’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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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라이브’는 용인문화재단이 청년층을 주요 관객층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폭넓은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공연 브랜드다. 올해 하반기 공연에는 국악인 김준수와 유태평양,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무대에 올라 판소리와 밴드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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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도 공연의 매력을 더했다. 김준수는 JTBC ‘풍류대장’ 우승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소리꾼으로, 전통 판소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왔다. 유태평양 역시 어린 시절부터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꾸준히 활동해 온 소리꾼이다. 여기에 민속음악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밴드 두번째달이 합류해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두 소리꾼의 깊이 있는 판소리와 두번째달의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전통음악을 색다른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판소리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힘 있는 소리에 밴드 음악의 다채로운 선율과 리듬이 더해지면서 관객들에게 기존 국악 공연과는 또 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세 아티스트의 개성 있는 협업과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음악적 만남은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공연의 즐거움을 전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어텐션 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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