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8일 양지초등학교에서 다문화청소년 전통놀이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날 수업은 한지희강사가 조선의놀이인 화가투를 수수께끼로 만들어 낱말을 찾아 숫자를 많이 찾는 아이들에게 스티카를 나눠주며 흥미진지한 놀이를 체험 하였다. 또한 일본의 강사 노리코는 "오리가미" (종이접기) 만들기 다양한 모양을 구상하고 여러 재료를 사용해 창조적 활동이 되도록 체험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