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비들이 가지고 놀던 화가투놀이 (4월29일)

  • AD 소연기자
  • 조회 5304
  • 2015.05.04 09:12
  • 문서주소 - http://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B09&wr_id=207

화가투란? 조선시대 서당에서 주로  가지고 놀던 시조가 적혀있어 카드 놀이로 가지고 놀던 놀이이다. 

즉 놀이를 누가 더 많이 외우고 있는가를 겨누는놀이이므로 수수께기 놀이 로 만들어 놀수도 있다.

또한 시조잇기놀이,시조연상 놀이라고도 한다.

화가투란 말은 좋은노래 (시조) 로 겨룬다.라는 듯으로 시조를 노래에 음율을 맞추어 부르면서 노는 놀이이다. 

특히 화가투는 시조를 통하여 선인들의 얼과 역사ㄹ르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제시대 일본은 한국이 일본에 흡수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글과 말을 못하게 금지한적도 있다.

노는방법은 동그랗게  원형으로 안자 한명이 창수 (혹은훈장 ) 로 뽑는데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하고 집에서는 어른이 역활을 해준다.

창수는  아이들보고 학동이라고 하면서 엽쪽카드를 나누어주고 시를 읋어주고 학동을 찾으면서 낫도 하고 손을 번쩍들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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