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암면 가죄리 100-1번지 용인시의 잘못된 창고 허가로 농업법인 누리(주) 대표 조혜영은 추운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주민과함께 25톤 대형트럭이 지나가는 피해현장앞 제조장에서 2개월째 피켓시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