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양지면 주북리에 있는 한울공동체 시설에 찾야가 장애우들과 함께 민요를 가르쳐주고함께 춤을추며 민요를 부르면서 장기자랑을 하였다.흥겹게 노는 장애우 친구들과 신나게 흔들며 기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