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선 국회의원 '용인티비종합뉴스' 창간 2주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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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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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용인시의 대표 정론지로 거듭 발전하고있는『용인티비종합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용인티비종합뉴스』는 그 동안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 줌으로서 정치․경제를 비롯해 사회․문화 등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용인티비종합뉴스는 창간 이래 역동적인 용인의 발자취를 성실히 담아내고,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티비종합뉴스』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여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창간 2주년을 맞아, 이제까지의 성취에 만족하기보다는 처음 신문을 발간할 때의 신념과 패기,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용인티비종합뉴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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