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중국·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 초청, 23개사 내외 모집… 8월 20일까지 접수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인특례시 글로벌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홍보포스터(수출상담회).png 3717431399_1785675434.28.pn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8/3717431399_1785675434.28.png)
이번 수출상담회는 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지난 7월 개최된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용인시와 진흥원은 지난해 열린 상담회에 대한 관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개최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 23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해외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유망 바이어 10개사를 초청하여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참가기업 선정 이후 바이어 매칭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상담 전 시장별 진출 전략 안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관세 리스크 확대와 물류비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해외 유망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8월 20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 및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