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면장 윤군선) 은 지난6일 내린 폭설로 주민의 통행이 어려워진 소공원과 인도에 쌓인 눈치우기에 앞장셌다.
이번 제설작업은 6일내린 눈과 한파로인해 빙판길이 예상된 만큼 "우리동네 눈치우기 " 제설작업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대상으로 추진 하고있다.
양지면 교동로12번길 소공원에는 운동기구가 놓여져있고 빙판길이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윤면장은 이웃주민들과 직원이 함께 나와 제설작업을 펼쳤다.
또한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공꽁 얼어붙은 도로를 밀대로 밀며 안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있다.
한편 윤군선 면장은 솔선수범하여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있다며 빠른시간내에 복구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