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마을복지 공모사업 운영 -
-1인가구 지원과 고립가구 예방, 통합돌봄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
![[크기변환]2-3. 용인특례시의 중장년층 희망이음 프로젝트.jpg 3717431399_1773926561.03.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3926561.03.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크기변환]2-1. 용인특례시의 고령층 맞춤형 돌봄을 위한 행복나눔 프로젝트.jpg 3717431399_1773926608.6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3926608.61.jpg)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크기변환]2-2. 용인특례시 사랑의 상하동 미용실 프로그램 모습.jpg 3717431399_1773926623.1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3926623.11.jpg)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된 복지사업들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구성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