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림동·이동읍 사업장 대상… 갑작스러운 작동 막아 협착 사고 예방 -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 용인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와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jpg 3717431399_1787577623.2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8/3717431399_1787577623.25.jpg)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환경사업처는 용인시재활용센터 고림동 및 이동읍 사업장에 LOTO(Lockout/Tagout, 잠금·표지) 안전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LOTO는 기계 정비나 청소 작업 시 전기·기계 등 에너지원을 차단한 뒤 잠금장치를 걸고 표지판을 부착하는 안전관리 체계다. 최근 사회적으로 잇따르는 컨베이어 끼임 및 협착 사고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 용인도시공사, LOTO(잠금·표지) 안전시스템 도입으로 용인시 재활용센터 안전 강화.jpeg 3717431399_1787577635.61.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8/3717431399_1787577635.61.jpeg)
공사는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컨베이어, 압축기, 선별설비 등을 대상으로 기존의 단순 전원 차단 방식을 넘어, 작업자가 직접 에너지원을 차단하고 물리적 잠금장치를 거는 방식으로 안전 절차를 강화했다.
또한 작업자가 LOTO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철 사장은 “LOTO 시스템 도입은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조치”라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등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