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마감

  • AD 소연기자
  • 조회 13
  • 2026.08.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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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아이디어 약 70건 접수…9월 전문가 심사·시민 온라인 투표 거쳐 10월 당선작 발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32년 예정된 처인구청 이전에 대비해 진행한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를 마감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모전 신청을 받아 총 6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신청 기간 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지 못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추가 서류 접수도 28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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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대상은 현재 처인구청 부지를 기본으로 하되, 인접한 용인도시공사 건물 부지와 김량장동 공원까지 연계해 활용하는 복합적인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9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창의성·적합성·도심 활성화·실현 가능성·완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5개 작품은 9월 말 시민 온라인 투표에 부쳐 최종 시상 등급을 결정한다. 공모 결과는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총 13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팀에는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10팀에는 각 5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향후 전문가 공모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향후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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