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 개최…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 다짐

  • AD 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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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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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역북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역북동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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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역북동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박길선 역북동 31통장을 비롯한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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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처인구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인구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앞으로 50만 명까지 내다보는 지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인구 50만 명이 넘으면 대도시라고 하는데, 처인구 단독으로 인구 50만 명의 대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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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동의 주차 여건 개선과 보육시설 확충 계획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역북동 문화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시작했고, 내년 7월 완공되면 125면의 주차공간이 생긴다”며 “시립어린이집 2곳도 새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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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인구의 철도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처인구에 경전철은 있지만 지하철은 아직 없는데,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경강선 연장 등 사업을 중앙정부 등과 계속 협의해 잘 진행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늘 염원하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잘 되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잘 소통하면서 역북동의 발전을 비롯해 처인구와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축제는 오전 줄넘기 대회와 주민자치 작품 발표회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개회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주민참여 행복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역북동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역북동과 처인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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