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5일 용인농촌테마파크서 반려식물 전시·연근 캐기 체험·먹거리장터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25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반려식물·도시농업·체험농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농촌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크기변환]1.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 홍보물.jpg 3717431399_1792291482.9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291482.95.jpg)
반려식물을 주제로는 ㈔한국식물협회 산업경진대회 작품과 시 국화연구회의 국화 분재 경기도선인장연구소가 개발한 선인장 등 다양한 식물 전시가 진행된다.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최한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탄 이춘희 씨의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또 식물을 만지고 향기를 맡으며 교감하는 오감형 체험 정원도 운영한다.
도시농업을 주제로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텃밭 상자와 틀밭을 활용한 미니 도시농업 전시와 씨앗 키트 나눔, 식물 액자 만들기 등 가정에서도 식물 가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어린이 농부 포토존, 가족 휴게공간인 '팜크닉존'도 운영한다.
체험농업을 주제로는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연근 캐기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마술·풍선·버블쇼와 사자탈춤, 성악·연주회 등 가을나들이를 만끽할수 있는 공연과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생활개선회와 여성농업인회가 참여한 먹거리장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식물과 농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농촌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체험과 문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