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이에스지(ESG) 나눔기업패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참여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6-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와 기업의 나눔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jpg 3717431399_1793967750.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1/3717431399_1793967750.4.jpg)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이에스지(ESG) 나눔기업 18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에스지(ESG) 나눔기업이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하는 이에스지(ESG) 경영을 선도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1000만 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말한다.
![[크기변환]6-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와 기업의 나눔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jpg 3717431399_1793967766.13.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1/3717431399_1793967766.13.jpg)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시에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 기업 대표들에게 이에스지(ESG) 나눔기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 후에는 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 간 기업의 나눔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부금품 전달식, 기부자 예우 등에 동참해 용인지역 기업의 나눔 활동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크기변환]6-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93967778.93.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1/3717431399_1793967778.93.jpg)
이 시장은 “‘나눔은 지속가능한 힘’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여러분 덕분에 용인이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뜻깊은 활동에 비해 감사의 표시가 소박하지만 나눔패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한 해의 끝자락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많을텐데 여러분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다른 기업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도록 시장으로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