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막초 교통지도봉사 참여

  • AD 소연기자
  • 조회 44
  • 2026.03.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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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 어린이보호구역·5월 준공 예정인 다올근린공원 산책로 현장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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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아침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건널목에서 동막초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오은주 동막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도 함께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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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어 오 교장 안내에 따라 학교 정문 인근 도로의 승하차 구역을 점검했다.

오 교장은 이곳이 승하차 구역임을 보다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표시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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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교장선생님 말씀에 동의한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차량 운전자들이 승하차 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페인트로 표식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예산을 투입해 재정비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LED 바닥신호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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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2023년 6월 사업비 2억 1900만 원을 들여 동막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재포장을 마쳤다. 2025년 7월에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LED 바닥신호등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동막초 인근 다올근린공원 산책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시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5월까지 육교와 연결된 다올근린공원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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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헌신적으로 활동하시는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용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현장을 계속 살피고, 학교와 학부모님 의견도 듣는 등 시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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