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풍2동,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 지정

  • AD 소연기자
  • 조회 110
  • 2026.04.10 10:09
  • 문서주소 - http://yongintv.co.kr/bbs/board.php?bo_table=giheunggu&wr_id=3556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가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이상일 시장 이번 지정이 지역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상가 매출 증대에 보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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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2동 골목형상점가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와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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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원에 있는 2동 골목형상점가12309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87번길 일원이며, 37505면적에 525개 점포가 밀집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한 구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상가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권이 더 활성화되면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좋고 주변 지역 가치도 오를 터, 시는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기흥구 보정동 보카(보정동 카페거리)’와 제2호 골목형상점가인 동천동 머내마을 상점가를 시작으로 이번 풍2?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총 27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20241호점을 시작으로 골목형상점가 수를 대폭 늘린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일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

 

조례 개정으로 지정 조건은 구역면적 2000이내 토지면적에 점포 30개 이상에서 상업지역 2000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 2000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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