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윤군선 중부도서관장, ‘고려인 이야기’ 재외동포 이해 교육 강연 개최

  • AD 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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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0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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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오는 13일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낯설지만 가까운 고려인 이야기’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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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과 연계해 진행하는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대상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 교육’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고려인 사회와 한국 사회의 공존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최아영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낯설지만 가까운 고려인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재외동포의 개념을 비롯해 고려인 이주의 역사와 문화, 전통 풍습 등을 폭넓게 소개하고, 현재 한국 사회 속 고려인 공동체의 삶과 공존을 위한 방향성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국내 체류 고려인과 재외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의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역사적 배경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QR코드 인증을 통해 경기도의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포인트 적립도 가능해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농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31-6193-15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군선 중부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유대감을 넓힐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역사,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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