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억 원 들여 남산2교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산책로 210m 조성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천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마북동 마북천 남산2교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길이 210m, 폭 2.0~2.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천에 산책로를 조성했다.jpg 3717431399_1780474796.11.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0474796.11.jpg)
시는 2024년 5월 구성동·마북동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산책로 조성을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2024년 7월 처인구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안천(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와 광주시 경계)에 길이 2.8㎞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북천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친수공간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산책로는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의 반응도 굉장히 좋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