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 기관 합동점검…현장 종합상황실 운영해 행사 안전관리 집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흥구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2026 해피 가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거리 공연, 핼러윈(Halloween) 기념 가면무도 행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크기변환]3-2. 용인특례시는 ‘2026 해피가면축제’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축제를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jpg 3543553426_1793686617.27.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1/3543553426_1793686617.27.jpg)
3일간 수천 명의 방문객이 보정동을 찾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는 핼러윈 기간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계획 수립부터 현장 합동점검, 행사 당일 상황 관리까지 단계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크기변환]3-1. 용인특례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이 10월 20일 2026 해피가면축제를 앞두고 기흥구 보정동 카페문화.jpg 3543553426_1793686629.6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1/3543553426_1793686629.62.jpg)
앞서 시는 10월 20일 경기도,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벌였다.
시는 또 행사 기간 재난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기도,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와 함께 상황관리반을 편성해 행사 구역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순찰 활동을 했다.
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 강화, 긴급 연락망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축제를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 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와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