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명품주 제조장 착공식 및 토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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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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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누리주식회사(대표 조혜영)는 지난 413일 오전11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가좌리 속칭 석실마을 입구 100-1번지에서 (특허제 10-1186346호 전통주의 제조방법) 용인 명품주 제조장 착공식을 권오진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등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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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행사로 용인시국악협회장인 차진복 회장외 10인의 지신밟기 풍물로 착공식의 서전을 장식했다.
조혜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전통주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받은 방식대로 용인을 대표하는 명품주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으며, 축사에 나선 권오진 도의원은 현재 경기도에서 1년에 1,0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이 두군데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용인이라고 적시하면서, 용인을 대표할만한 우리의 전통술이 없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다행스럽게도 농업회사법인 누리주식회사에서 특허 받은 명품주를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한편, 대지면적 293평방미터(95)에 연면적 1111평방미터(33)의 제조장및 숙성실, 제국실,사무실등이 지어질 것이며, 6,000리터의 제조능력을 갗출예정으로 건축공사가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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