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11일 동민의 날을 맞아 정찬민 시장과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성복동주민센터에서 광교산을 등반했다.
등반대회에 앞서 성주이씨 음곡종중에서 용인시의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개미천사(1004)’에 1,000계좌를 기부하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11일 동민의 날을 맞아 정찬민 시장과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성복동주민센터에서 광교산을 등반했다.
등반대회에 앞서 성주이씨 음곡종중에서 용인시의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개미천사(1004)’에 1,000계좌를 기부하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