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은 지난 16일 직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천연비누 만드는 청렴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퇴근 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코코넛오일, 오렌지 에센셜오일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비누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비누는 관내 홀로어르신과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건강한 재료로 비누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은 지난 16일 직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천연비누 만드는 청렴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퇴근 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코코넛오일, 오렌지 에센셜오일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비누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비누는 관내 홀로어르신과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건강한 재료로 비누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