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17일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 30여분을 초청해 다목적회관 새마을 경로당에서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끓인 전복삼계탕과 복숭아, 수박 등의 과일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이 무사히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삼계탕을 대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17일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 30여분을 초청해 다목적회관 새마을 경로당에서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끓인 전복삼계탕과 복숭아, 수박 등의 과일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이 무사히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삼계탕을 대접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