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 소속 사회복무요원 5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관리 교육을 했다.
용인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직무 수행 중 느끼는 스트레스와 이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올해부터 변경된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과 제도를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 무사히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 소속 사회복무요원 5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관리 교육을 했다.
용인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직무 수행 중 느끼는 스트레스와 이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올해부터 변경된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과 제도를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 무사히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