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홈페이지서 선착순으로 50명 신청 접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죽전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인문학 기념특강 ‘세계의 도서관 문화기행’을 개최한다.
![[크기변환]4. 세계의 도서관 문화 기행 홍보물.jpg 3717431399_1774621026.29.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4621026.29.jpg)
이번 특강은 이규인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세계 도서관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문화 발전 사례로 도서관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해 왔는지 다룬다.
이 교수는 고대 로마의 셀수스 도서관을 통해 지식을 ‘지켜야 했던’ 시대의 도서관을 조명한다.
또 현대 도서관이 시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된 과정을 다양한 해외 사례와 영상 자료로 소개한다.
특히 핀란드 헬싱키의 오오디 도서관, 미국 시애틀 중앙도서관, 서울 별마당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서관 건축 사례로 ‘도시의 거실’로 변화한 도서관의 모습을 살펴본다.
참여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면 죽전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누리집(https://lib.yongin.go.kr/jukjeon)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죽전도서관(031-6193-16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죽전도서관 관계자는 “강연 말미에는 미래 도서관의 기능과 시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을 넘어 창작과 교류, 참여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도서관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