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사~동천배수지 2.5km 구간 노후 시설 개선…9월 준공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동천동·고기동에 위치한 손허산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크기변환]5. 4월부터 정비를 시작하는 손허산 등산로 길 (1).jpeg 3717431399_1776945744.55.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4/3717431399_1776945744.55.jpeg)
이번 사업은 이용객이 많은 미륵사 진입 구간과 머내정 일대 숲길의 노후·파손된 계단과 난간 등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미륵사에서 동천배수지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 약 2.5km 구간에 총 1억 원을 투입해 등산로 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4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산림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