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 반영할 위원 36명 선정…27일 위촉식·첫 회의 개최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8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 3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크기변환]8. 지난해 진행한 수지구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사진 (1).jpg 3717431399_1778341235.21.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8341235.21.jpg)
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과 지원자 결격사유 확인 절차를 거쳐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수지구 지역 내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심의 활동에 참여해 시민 의견이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과 첫 지역회의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수지구 지역회의에서는 총 3차례 회의를 열어 주민 의견사업과 구 자체사업 등 총 5건, 34억 6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