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색신호 잔여 시간 표시로 무단횡단 방지 효과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풍덕천동 수풍소공원 앞 사거리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에만 표시되던 잔여 시간을 적색(대기)신호에도 적용해 녹색신호까지 남은 시간을 숫자로 알려주는 시설물이다.
![[크기변환]6. 수풍소공원 앞 사거리에 설치된 적색잔여시간표시기.jpg 3717431399_1782028866.32.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2028866.32.jpg)
수풍소공원 앞 사거리는 인근에 주거 단지와 공원,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평소 보행량이 많아 신호 대기 중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구간이다.
?구는 이번 설치로 적색신호가 언제 끝나는지 인지할 수 있게 돼 기다리기 답답한 마음에 무단횡단을 하는 일을 방지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