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청사진 만들자"

  • AD 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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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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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강조..."해당 부지에 대한 주민 희망고문 끝내야" -

- “민선 8기 때 부지의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민선 9기에는 주민 위한 시설이 설치된다는 로드맵을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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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1만 627㎡에 문화체육시설과 공공청사 및 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장이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성복동 해당 부지에 시민들이 문화ㆍ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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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주민 희망 고문을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고, 체육시설 이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복지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을 설립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선택한 곳이었지만 특수학교는 다른 곳에 세워진 상태로 오랜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2022년 12월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하며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에 시는 2023년 9월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시는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요구해 온 주민들과 소통하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부지 내 13필지 중 11곳이 사유지로 약 371억원으로 추정되는 토지 보상비 규모가 커서 사업 경제성이 낮게 평가됐다.

 

이에 시는 2025년 6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값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왔다.

시는 공공청사와 문화예술·교육·복지·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 조성 등 경제성을 높이는 사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인시정연구원에 2차 보완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올해 입주 시설 협의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추진하고,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해서 2028년에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는 주민 수요 분석, 경제성을 높이는 유사 사례 연구, 수익 창출 방안 등과 관련한 용인시정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때 이곳 부지의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만큼 민선 9기에는 주민이 바라는 시설이 설치된다는 로드맵을 제시해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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