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운영 -
- 신재생에너지 및 공공기관 탄소중립 사례중심 연구 예정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대표 이윤미)는 21일 11시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크기변환]20240321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발대식 개최(3).jpg 1028458006_1711003367.72.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403/1028458006_1711003367.72.jpg)
?탄소중립연구소Ⅱ?는 대표 이윤미 의원을 중심으로 유진선, 김진석, 신현녀,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 총 7명이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및 공공기관 탄소중립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분석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기변환][크기변환]20240321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발대식 개최(1).jpg 1028458006_1711003398.16.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403/1028458006_1711003398.16.jpg)
또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을 통해 제시된 관련 전문가들과 의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크기변환]20240321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발대식 개최(2).jpg 1028458006_1711003411.55.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403/1028458006_1711003411.55.jpg)
이윤미 대표는 “용인에 적용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발굴하고 제시하여, 용인시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것이 목표“라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