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대표 장정순)는 용인특례시의 특성을 살린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해 2일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예아리 박물관'을 방문했다.
![[크기변환]20250402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 예아리 박물관 견학(3).jpg 3717431399_1743699939.0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504/3717431399_1743699939.05.jpg)
연구단체가 이번 견학을 기획한 이유는 '예아리 박물관'이 오랜 시간 거쳐 전승되어 온 '관·혼·상·제'를 한데 모아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전통문화 테마관광지이기 때문이다. 
![[크기변환]20250402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 예아리 박물관 견학(2).jpg 3717431399_1743699953.4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504/3717431399_1743699953.44.jpg)
이날 예아리 박물관 견학에는 의원연구단체 대표인 장정순 의원을 비롯해 김상수, 윤원균, 황재욱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예아리 박물관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전통문화가 담긴 용인만의 특색있는 축제 기획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크기변환]20250402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 예아리 박물관 견학(1).jpg 3717431399_1743699968.8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504/3717431399_1743699968.82.jpg)
장정순 대표는 "이번 연구단체의 활동으로 장례문화와 같은 용인만의 특색있는 축제 자원이 무엇이 있을지 다양한 생각과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앞으로의 연구단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