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0 초록지구 처방전 재지정, 초1 대상 ‘우리는 분리배출 대장’ 신규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2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환경교육프로그램 2종이 기후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이번에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재정된 2050 초록지구 처방전 모습.jpg 3718498577_1792028909.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8498577_1792028909.5.jpg)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국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 결과 ’우리는 분리배출 대장‘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새로 지정받았고, ’2050 초록지구 처방전‘이 재지정됐다.
’우리는 분리배출 대장‘은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직접 분류하며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배우고, 유년기부터 올바른 자원순환 습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2050 초록지구 처방전‘은 마평습지 등 용인의 대표적인 자연 자원을 활용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이번에 지정받은 두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 기후부로부터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시의 환경교육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