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찾아가는 라이브 무대
- 수퍼스타 캐릭터쇼 및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용인버스킨 아티스트의 무대 펼쳐져
- 4월~11월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찾아가는 미니콘서트’ 개최 예정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7일(토)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농촌테마파크 메인 무대에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
재단은 용인거리 곳곳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펼치며 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 잡은 ‘용인버스킨(Busk-人)’이 정규 공연 외에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코믹 풍선마임극 ‘클라운진’, 요들송&요들팝 ‘목장주인’, 마샬아츠 퍼포먼스 ‘트리커스’ 등 용인버스킨 3개 팀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밴드쇼 ‘수퍼스타캐릭터쇼’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
보다 많은 용인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2017년 용인버스킨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7회에 걸쳐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곳곳으로 찾아가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용인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 031-321-2731 로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