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인기

  • AD 소연기자
  • 조회 3360
  • 2018.08.02 20:36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도서관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굴개굴개 청개구리, 노래하는 혹부리영감, 아기돼지 삼형제 등 어린이 놀이터와 다양한 예술체험으로 시원한 여름방학 100배 즐기기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가족들의 예술적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층에 위치한 미술놀이터에서는 <굴개굴개 청개구리>라는 책을 주제로 개구리 캐릭터를 그려 한 쪽 벽면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개구리 컬렉션과 바닥에 종이접기로 개구리를 만들어 경주를 할 수 있는 개구리 레이스시냇물, 개구리 모자를 쓰고 변신할 수 있는 거울방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연극놀이터에서는 <견우와 직녀>, <노래하는 혹부리영감>라는 책을 주제로 새로운 체험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예술놀이터에서는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를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각색하여 <BRICK WORLD>시즌 1보다 더 흥미로운 시즌2를 기획하였고 <BRICK WORLD>시즌 2는 촉촉이 모래, 파랑 블록, 빅블록으로 집과 미니어처 마을을 만들면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과 사고력,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체험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브릭월드 체험전은 1회에 90분이 소요되며 한 회차 당 최대 80명만 입장 가능하므로 사전예약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지하1층 키즈아틀리에에서는 청년 입주 작가들이 기획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키즈아틀리에 3’에서는 로봇캐릭터의 동작을 코딩으로 설계하고 영상으로 촬영하는 <미디어코딩융합교육 로봇동화>수업이, ‘키즈아틀리에 4’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같이 천연비누, 젤캔들, 석고방향제 등 다양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The aroma &키즈>프로그램 체험이, ‘키즈아틀리에 5’에서는 <DIY나무공예로 나만의 소품만들기>수업이 3주차에 걸쳐 진행되며 <도자기 페인팅 특강>도 들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수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도서관인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은 지상 1(1278), 지하1(5,591) 등 총 15,869규모로 올해 55일 정식 개관하여 7월 말 현재 누적 방문객 수가 168,883명에 이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시간은 화요일~토요일은 오전10~오후6, 일요일은 오전10~오후5시이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031-332-7500 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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