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SSG·컬리 등 대형 유통사 MD와 1:1 매칭… 6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 -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기업의 신규 판매채널 확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MD 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jpg 3717431399_1778772882.53.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8772882.53.jpg)
오는 7월 1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40개사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이커머스 플랫폼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상담'이다. 참여기업은 상품 시장성 검토를 비롯해 입점 절차, 유통 전략 등 실무 중심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신규 유통채널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쿠팡, SSG, 컬리 등 주요 플랫폼 MD를 초청함으로써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매체별 실무 전략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관내 예비창업자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 내 경영·마케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는 기업과 유통 플랫폼이 직접 만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시장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5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