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서 AI·XR·로봇 등 최신 과학·IT 기술 체험의 장 -
- 이상일 시장 “오늘 축제서 미래 기술 체험한 경험이 훗날 용인의 미래 인재 양성 씨앗 되길” -
![[크기변환]1-2. 3일 사이버과학축제에서 시민들이 휴머노이드와 축구 대결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91108869.2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1108869.21.jpg)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최신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26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연계 행사로 ‘제26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했다.
![[크기변환]1-4. 3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사이버과학축제 부스에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91108882.1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1108882.14.jpg)
이번 축제는 로봇과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 부스와 공연으로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도 직접 부스와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1-7. 3일 사이버과학축제에서 이상일 시장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jpg 3717431399_1791108892.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1108892.5.jpg)
이 시장은 "로봇과 함께 뛰노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일상에 스며든 미래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처럼 미래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에서 체험한 경험이 훗날 용인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1. 3일 사이버과학축제에서 시민들이 휴머노이드와 축구 대결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91108904.07.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1108904.07.jpg)
축제는 체험·전시를 비롯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축구, 증강현실(AR) 조아용 수집, 공연 등으로 행사장을 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가장 큰 눈길을 끈 것은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각종 프로그램이었다.
시민들은 ‘휴머노이드와 함께하는 축구’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이며 로봇 대 시민의 축구 대결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휴머노이드의 춤 공연 등을 관람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은 AR을 활용해 행사장 내에 숨어 있는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수집하느라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미래 기술 생활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이 발걸음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력 훈련, 양궁 등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과 탑승형 로봇 시승, 로봇과 그림그리기 등 체험 부스는 시민들로 붐볐다.
가족 단위로 온 시민들은 삼성전자와 용인시산업진흥원 등이 운영하는 미래도시 용인 부스에서 3D프린터 체험, 로봇팔 뽑기, 바이오 실험 등 체험에 참여했다.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도 블록코딩 활용 로봇 축구, RC카(무선 조종 모형 자동차) 등 8개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