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에이트 종목, 씨름 역사급서 금메달…은 5개, 동 3개 등 맹활약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맹활약한 결과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금메달은 조정과 씨름 종목에서 나왔다.
![[크기변환]2-1.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용인특례시 씨름팀 소속박민교 선수.jpg 3717431399_1792712974.9.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712974.9.jpg)
용인시 조정팀은 단체전인 에이트(키잡이 1명과 선수 8명이 승선하는 경기) 종목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한 강우규 선수를 비롯한 8명이 접전을 벌인 결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크기변환]2-4.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용인특례시 조정팀 소속 선수들.jpg 3717431399_179271299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712992.jpg)
4인이 각자 2개의 노를 젓는 쿼드러플 스컬 종목과 2인이 각자 2개의 노를 젓는 더블 스컬(경량급) 종목에선 각각 은메달을, 무타페어(키잡이 없이 두 선수가 각각 1개의 노를 젓는 경기)에선 동메달을 추가해 조정에서만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크기변환]2-3.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용인특례시 조정팀 소속 선수들.jpg 3717431399_1792713004.5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713004.55.jpg)
조정팀의 활약 덕분에 경기도 선수단은 조정 종목에서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씨름팀 박민교 선수는 역사급(-105㎏)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정상의 기량을 입증했다. 앞서 9월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한 데 이은 낭보다.
![[크기변환]2-2.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용인특례시 씨름팀 소속박민교 선수.jpg 3717431399_1792713021.9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713021.92.jpg)
육상팀은 남자 세단뛰기 유규민 선수와 여자 100m 허들 조수진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110m 허들 김경태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볼링팀은 여자 3인조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도팀 박희원 선수는 남자 81㎏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용인시와 경기도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을 향상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