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익만 챙기는 대기업 물러가라 피켓시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연기자 작성일16-01-06 00:52 조회4,531회 댓글0건 목록 본문 용인시 백암면 가죄리 100-1번지 용인시의 잘못된 창고 허가로 농업법인 누리(주) 대표 조혜영은 추운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주민과함께 25톤 대형트럭이 지나가는 피해현장앞 제조장에서 2개월째 피켓시위를 하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