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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사를 단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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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연기자 작성일13-02-28 00:53 조회3,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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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박곡리에 볼일이 있어 가던중 커다란 표지판 을 발견 하고
고불고불 간판을 따라 불광사를 찾아 가보았다.
입구엔 고 박정희대통령,육영수여사 추모관 전시실이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을 보았다.
순간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웬지 이곳과 인연이있어 발길 닫는데로 찾아온 곳이다.
금방이라도 소낙비기 쏱아질날씨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다.
한걸음 한걸음 계단을 올라가 보니 다리가 놓여있었고 조금 더 올라가 보니
종무소가 보여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편안한 자리인것 같아 주위를 살펴보니 아름다운 전경들을
둘러보고 대웅전에 올라가 인사를 드렸다.
잠시후 현성스님 께서 적멸보궁 불광사에 대해 말씀 해 주셨다.
그리고 부처님 친진신사리에 대해 서도 말씀해 주셨다.
또한 스님께서 안으로 들어오라고해 맛있는 차도 타주셔서 좋은말씀 많이 듣고 이것이 바로 인연이고 우리네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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