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야가는 우리소리" (한울공동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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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연기자 작성일10-06-17 23:12 조회2,637회 댓글0건본문
지난해 양지면 주북리에 있는 한울공동체 시설에 찾야가 장애우들과 함께 민요를 가르쳐주고
함께 춤을추며 민요를 부르면서 장기자랑을 하였다.
흥겹게 노는 장애우 친구들과 신나게 흔들며 기뻐하였다.
함께 춤을추며 민요를 부르면서 장기자랑을 하였다.
흥겹게 노는 장애우 친구들과 신나게 흔들며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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