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9일~5월 11일 10주간 운영…가공센터 이용 자격 부여 등 혜택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청.jpg 3717431399_1769618628.4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1/3717431399_1769618628.45.jpg)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예비 창업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기술 기초 이론,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 등 필수 법률 지식, 창업 실무?행정 절차, 농식품제조가공 우수사례, 기계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가공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향후 심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창업하면 제품 기획부터 홍보, 판로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전자우편(spica4615@korea.kr) 또는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atc)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전화(031-6193-1033)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