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용인대·용인대덕중서 체험형 예방 활동 진행 -
용인특례시는 마약과 도박 문제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연계한 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크기변환]3-2. 13일 용인대에서 열린 마약·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jpg 3717431399_1779205871.74.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9205871.74.jpg)
시는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중독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청년층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크기변환]3-1. 18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마약·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jpeg 3717431399_1779205884.88.jpe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9205884.88.jpeg)
14일에는 용인대덕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박 NO, 꿈 YES’ 등굣길 도박 예방 캠페인이 이뤄졌다.
시는 용인서부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해 도박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형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시는 12~13일 용인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4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중독 예방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마약과 관련한 OX퀴즈와 약물 오남용 체험 고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체험 고글을 착용한 뒤 공 잡기, 컵 쌓기, 문제 풀이 등에 참여하며, 약물 오남용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왜곡, 판단력·집중력 저하 등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은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과 예방 교육이 중요한 시기”라며 “체험 중심 예방 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