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사면 내 토사유출 예방 위해 목책 교체하고 비탈면 내 나무 제거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용덕저수지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내 목책을 정비했다고 22일밝혔다.
용덕저수지 둘레길은 만들어진 지 8년이 지나면서 비탈면에서 흙모래가 흘러내리거나 토압으로 목책이 부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크기변환]7. 용인특례시청사 전경.jpg 3718498577_1779419828.37.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8498577_1779419828.37.jpg)
구는 둘레길 내 흙모래가 흘러내리는 구간을 정비하고자 96m 구간의 통나무 목책을 교체했다.
비탈면에 있는 나무 가운데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쓰러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나무 18그루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용덕저수지 둘레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환경을 개선했다”며 “순차적으로 둘레길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