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청 대회의실서…2년간 활동할 지역회의 위원 40명 위촉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 처인구 지역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6.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7일 구청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열었다.jpg 3718498577_1779942361.64.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8498577_1779942361.64.jpg)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제도로, 주민 의견을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처인구 지역회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처인구 주민들을 위한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지역회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경태 위원장은 “처인구 지역회의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